‘5만 관객 열광’…TWS, 일본 첫 투어 전석 매진 행진에 “청춘으로 남길”
||2025.08.11
||2025.08.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WS가 일본 현지에서 진행한 데뷔 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약 5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투어스는 9일부터 10일까지 가나가와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2025 TWS TOUR 24/7:WITH:US IN JAPAN’ 마지막 공연을 열고 한 달 간 이어진 일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투어는 7월 11일 히로시마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치, 후쿠오카, 미야기, 오사카, 가나가와 등 6개 도시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됐다.
대부분 도시에서 티켓이 매진돼 일부 시야 제한 좌석까지 개방됐으며, TWS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연 중단연히 쏟아진 팬들의 환호 속에서 멤버들은 “큰 무대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게 돼 감격스럽다”며 “팬 여러분 덕분에 힘든 순간도 이겨낼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특히 리더 신유는 “TWS가 10월에 컴백한다”고 밝혀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당일 무대에서는 ‘Nice to see you again’, ‘plot twist - Japanese ver.-’ 등 데뷔 싱글 수록곡과 ‘Double Take’,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 주요 곡까지 총 20곡이 선보여 약 3시간의 러닝 타임을 꽉 채웠다.
이 가운데 ‘Freestyle’ 댄스 브레이크에서 지훈이 매회 색다른 프리스타일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GO BACK’을 부를 때마다 멤버 각자가 애드리브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투어 기간 TWS는 일본 지상파 인기 프로그램과 각 지역 방송 출연을 병행했고 공연마다 팬들과 사투리를 배우거나 현지 특산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가나가와 공연의 마지막에는 앙코르 무대가 끝난 뒤 다시 무대에 올라 ‘hey! hey!’와 ‘plot twist - Japanese ver.-’로 특별한 더블 앙코르를 선사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TWS는 올해 7월 2일 일본에 데뷔했다.
이들의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은 발매 후 첫 주 오리콘 및 빌보드 재팬 주요 차트에서 정상을 휩쓸며 4관왕에 등극했고,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넘기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한편, 일본 투어를 마친 TWS는 9월 15일 지바시 소가 스포츠공원에서 열릴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설 예정이다.
사진=MHN,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