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향력 다시 증명’…에이티즈, 美 스타디움 투어 현지 언론 “미래의 소리는 에이티즈”
||2025.08.11
||2025.08.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에이티즈가 북미와 일본에서 개최 중인 ‘2025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가 현지 언론의 후끈한 관심을 받고 있다.
KQ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5일 인천을 시작으로 미국, 멕시코, 일본 주요 도시를 무대로 한 월드투어가 성료 및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에이티즈는 미국 내 4개 도시인 볼티모어, 내슈빌, 올랜도, 산호세를 처음 무대에 올렸으며, 뉴욕 시티 필드, 시카고 리글리 필드,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등 스타디움 공연장을 중심으로 스타디움 투어를 펼치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와 함께, 개최를 앞둔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와 멕시코 시티의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 등 총 5개 대형 스타디움에서 무대를 확장해 ‘월드클래스’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는 팬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공연 회차가 추가돼 총 2회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투어에서 에이티즈는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오른 곡은 물론, 홍중의 ‘엔오원’, 성화의 ‘스킨’, 윤호의 ‘슬라이드 투 미’, 여상의 ‘레거시’, 산의 ‘크립’, 민기의 ‘로어’, 우영의 ‘세지테리어스’, 종호의 ‘우리의 마음이 닿는 곳이라면’ 등 멤버별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무대에서 드러냈다.
최근 발매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의 타이틀곡 ‘인 유어 판타지’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7월 26일자에서 68위에 진입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월드투어 현장과 음악적 성과에 대해 해외 유력 언론들도 잇따라 극찬을 내놨다.
영국 클래시 매거진은 에이티즈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두려움 없는 스토리텔링, 그리고 음악적 진정성 등을 높이 평가했고, 노션 역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와 관객과의 깊은 소통을 언급했다.
미국 시카고 트리뷴은 에이티즈에 대해 경계를 허무는 그룹이라고 소개하며, ‘레몬 드롭’의 6월 빌보드 핫 100 차트 진입과 스타디움 투어 현장을 집중 조명했다.
페이퍼 매거진은 날카로운 디테일, 무한한 에너지, 의욕적인 쇼맨십을 높게 평가하면서 멤버들의 무대 위에서의 자신감과 스토리텔링 역량에도 칭찬을 더했다.
지큐(GQ) 매거진은 “미래의 소리는 에이티즈”라며 아이콘적 존재감을 강조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7월 5일 인천을 시작으로 북미 12개 도시에서 성대한 투어를 진행한 후, 앞으로 일본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 등지에서도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MHN,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