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돈스파이크, “아마 죽었을 것”… 팬들 깜짝
||2025.08.11
||2025.08.11
프로듀서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출소 후 근황을 전하며 마약 중동의 위험성과 회복 의지를 전했다.
그는 지난달 24일 유튜브 콘텐츠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하여 마약을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던 동안의 반성과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돈스파이크는 2010년 대마초 흡연으로 처음 적발 후, 2021년 말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여 총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2022년 재판에 넘겨지게 됐다. 또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7차례 건넨 혐의와 함께 필로폰 20g을 소지한 혐의도 있다.
이는 1회 투약량을 기준으로 약 667회분에 달하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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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방송 당시에도 마약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때도 있었다. 방송에서 비치는 모습에는 연출된 부분이 있었고, 조심하려고 했지만 결국 쉴 때 다시 빠지게 되었다. 24시간 취해 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결국 일에도 영향을 줬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동시에 그는 마약에 손을 댄 이유에 대해 묻자, “주변인의 권유, 호기심이 만났다. 마약에 중독되는 분들, 접하는 경로 다양하다. 나는 내가 컨트롤할 수 있고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폐인이 되고 망가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라며 “그때의 제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문자를 주고받은 걸 보면 제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출소 후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중독자 치료 모임인 NA에 참석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그는 “본인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회복의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이라 도움이 되는 말들을 나눈다. 각자의 아픔이 있는데 서로 힘이 돼준다는 효가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자신의 수감 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끝으로 돈스파이크는 “만약 검거되지 않고 그 상태로 숨어서 약물을 계속 사용했더라면 지금 아마도 죽었을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검거된 게 저를 살렸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