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 논란’ 양동근, 자살 언급→셀프 영정… 팬들 오열
||2025.08.11
||2025.08.11
래퍼 겸 배우 양동근이 의미심장한 게시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8일 양동근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self영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양동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어 장례식장 사진과 함께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는 성결 구절을 남겼다.
양동근은 앞서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열린 청소년·청년 여름 캠프에 CCM 공연단 케이스피릿(K-Spirit) 일원으로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그는 행사 이후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다”라며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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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당 캠프의 주최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목사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양동근은 일부 누리꾼의 비판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 측은 “기독교 행사에 신앙심으로 초청받아 참석한 것일 뿐,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다. 손 목사와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양동근은 자신의 얼굴에 ‘X신’이라는 글씨와 손가락 욕설이 적힌 사진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리며 “널 믿은 내가 X신이지. 얘들아 맘껏 실망하고 욕해. 너희에겐 그럴 자유가 있다. 내가 자살을 하긴 좀 그렇잖아?”라는 글을 올리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양동근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1979년생인 양동근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 2와 3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