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 밴드 콜라보’…YB·엑스디너리히어로즈→체리필터·우즈, ‘사운드플래닛’ 프로그램 공개
||2025.08.11
||2025.08.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롤링홀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에서 YB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이어, 체리필터와 우즈의 합동 공연을 예고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롤링홀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양일 모두 출연하는 것과 YB와의 콜라보 무대가 함께 준비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체리필터와 우즈의 조합 소식이 추가로 전해지면서 공연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특정 장르 혹은 팬층에 국한되지 않는 포괄적인 음악적 기획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세대가 한 무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긴 역사를 지닌 롤링홀의 기획력이 결집된 자리로, 단발성 행사를 넘어 새로운 축제 트렌드를 이끌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됐다.
더불어 타임테이블 면에서도 관객 동선을 고려한 혁신적인 방식이 도입된다. 색깔이 비슷한 아티스트를 동일 시간대에 묶지 않고, 같은 스테이지에 다양한 색채의 아티스트를 시간 순으로 배열해 스테이지별 브랜드 차별화와 이동 편의를 동시에 추구한다.
헤드라이너와 인기 아티스트 간 콜라보 무대를 양일 모두 배치한 것도 이번 페스티벌만의 독특한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아티스트 간 차등 없이 공연 시간을 보장하고,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콜라보 무대도 준비했다”며 “개별 무대 감상을 넘어 진정한 화합이 이루어지는 특별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YB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합동 무대는 9월 13일, 체리필터와 우즈의 콜라보 공연은 9월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MHN,엑스디너리히어로즈SNS,롤링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