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 패션’ 파격 변신…츄·김세정·박신혜·윈터, 색다른 데님룩 완성
||2025.08.12
||2025.08.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올여름 트렌드로 떠오른 ‘청청 패션’이 기존 틀을 벗고 새로운 스타일로 재탄생하고 있다.
패션계에서 데님 소재의 다양한 무드와 개성을 담은 스타일들이 등장하면서, 단순한 색상 조합을 넘어 디자인과 실루엣, 디테일까지 신경 쓴 청청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데님이 사계절 활용할 수 있고 다양한 아이템과 쉽게 어울린다는 점에서, 8월에는 특별히 독특한 스타일링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수 츄는 슬림하고 오프숄더 형태의 데님 블라우스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더해 세련미와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데님의 밀도 있는 질감과 어깨선을 드러내는 디자인이 어우러져 톡톡 튀는 느낌을 완성했다.
김세정은 중간 색상의 오버핏 데님 자켓에 허벅지까지 오는 데님 숏팬츠를 매치해 안정감 있는 조화를 보여줬다. 여기에 블루 컬러의 볼캡을 곁들여 한층 활동적인 분위기가 강조됐다.
배우 박신혜는 진청 숏팬츠와 같은 디자인의 데님 셔츠를 세트로 착용했다. 자수 장식이 전체적으로 퍼진 셔츠와 팬츠는 데님의 거친 질감을 부드럽게 만들어 더욱 세련된 인상을 준다.
에스파의 윈터는 빈티지 카키빛 데님 세트업으로 차별화된 개성을 드러냈다. 와이드한 7부 길이의 팬츠와 크롭 데님 자켓이 조화를 이루며 이색적인 실루엣과 함께 흔치 않은 컬러로 눈길을 끈다.
여러 스타들이 보여준 이번 시즌 청청 패션은 오프숄더, 세트업, 빈티지 등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른다. 이를 통해 데님이 가진 무한한 변신 가능성과 활용도를 입증했으며, 각자의 개성에 맞춘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사진=츄, 윈터, 김세정, 박신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