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만에 결혼’ 유명 女스타, 수술 직후 생사 위기…
||2025.08.12
||2025.08.12
대만 배우 양첸페이가 최근 수술 후 생사를 넘나드는 위기를 겪은 사연을 공개하며 아버지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온라인 매체 ‘CTWANT’에 따르면 양첸페이는 최근 ‘아버지의 날’을 맞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며칠 전 질병으로 입원해 수술을 받았으나 많은 출혈이 발생했고, 질식 위기를 겪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일주일 만에 약 4kg이 빠졌고, 아직 회복 중이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양첸페이는 단순한 수술로 생각했지만 출혈과 염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체질 탓에 퇴원 후에도 열이 반복되며 회복이 길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수술 후 미각과 후각을 잃고, 침 삼키는 동작조차 큰 고통이 돼 유동식만 섭취해야 하는 상황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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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병상에서 “누구도 이 고통과 두려움을 대신할 수 없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조용히 집을 지키며 두 딸을 돌보고 자신의 상태를 세심히 살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아버지 덕분에 마음 편히 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양첸페이는 “역사상 가장 강한 아버지, 항상 우리 가족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든든한 버팀목이 돼줘서 고맙다”라며 전 세계 아버지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했다.
한편 양첸페이는 지난 2016년 홍가계와 대만국립대 4학년으로 알고 지낸 지 반년, 연애한 지 19일 만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슬하에 두 자녀를 얻었으나 지난 2024년 이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