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신은경, 드디어… 재혼 언급 “장가 안 간 50대”
||2025.08.12
||2025.08.12
배우 신은경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신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은경은 “박원숙 선생님이 좋은 사람 소개해 주겠다며 ‘남해로 내려와’라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박원숙은 “내가 소개하려던 사람은 장가 안 간 50대였다”라고 설명했고, 신은경은 “딱이다. 제가 73년생이니까 만 52세다”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를 듣던 홍진희는 “다시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있는 거냐. 연인 사이로만 끝낼 수도 있는데 결혼을 생각하고 있냐. 나도 주변에서 찾아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은경은 “선생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으니까 그렇다. 평소 집에만 있고 잘 안 나간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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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가 작품 할 때 한번 나오면 집에 언제 들어갈지 모르니까. 한번 나가면 밤새고 이러다 보니까 집을 나서면서 ‘내가 언제 올 수 있을까’ 생각했다. 제일 길게는 5박 6일 밤새웠던 적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그는 “20대 초반에 생니가 흔들릴 정도였다”라며 “그래서 일이 없을 때는 집에 있는 게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1973년생인 신은경은 지난 1987년 드라마 ‘욕망의 문’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검은 자화상’, ‘종합병원’, ‘하얀 거짓말’, ‘오 나의 귀신님’, ‘펜트하우스’, 영화 ‘창’, ‘조폭 마누라’, ‘6월의 일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신은경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2007년 이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