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홍진경, 찐사랑 만나러 간다… 깜짝 소식
||2025.08.12
||2025.08.12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파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홍진경은 SNS를 통해 “오늘은 #지드래곤”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경은 붉은 장미로 꾸며진 의상과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자칫 어색해 보일 수 있는 백발의 가발을 자연스러운 무드로 매치해 모델의 포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손톱에 칠해진 알록달록한 네일이 ‘지드래곤’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홍진경은 게시물에 “#도라이버 #screwballs #netflix”라고 태그 해 현재 자신이 출연 중인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를 홍보하기도 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어?! 어라?!”라고 댓글을 달아 놀란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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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진경은 지난 4월 MBC 예능 ‘굿데이’에 출연해 지드래곤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홍진경은 ‘지디 애장품 경매전’에서 “우리 지디 님이 마음 편한 친구들 있을 거 아니냐. 모인 자리에 참여하고 싶다. 곡 필요 없고 그냥 자리에”라며 자신이 GD의 ‘찐팬’임을 밝혔다.
그 후로 지드래곤 역시 SNS를 통해 홍진경과의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홍진경의 갑작스러운 지드래곤 언급에 “혹시 거기에 지디 출연하냐” “지디 예뻐해주셔서 감사하다” “진경 언니 멋있다” 등 반응을 남겼다.
배우 이동휘는 “진디”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 A 씨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얻었으나 지난 6일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당시 “다르게 살아보고 싶어 합의 이혼을 했다”라고 털어놨고, 전남편과는 여전히 원만한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