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집 완공 D-1’…염정아·박해준, 초밀착 눈맞춤 속 “2막의 시작”
||2025.08.12
||2025.08.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해’가 4회를 앞두고 이지안과 효리 모녀의 화해와 주요 인물 사이의 미묘한 변화를 예고했다.
12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지안이 류정석에게 효리네 집 짓기를 제안하며, 김선영까지 합류해 청해에서 새 출발을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지만 모녀 사이에는 갈등이 이어졌고, 이효리는 급성 편도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 과정에서 이지안은 과거 자신의 엄마를 떠올리며 “너와는 후회할 일 만들고 싶지 않아. 엄마 곁에 있어줄 수 있지?”라고 진심을 전했다. 결국 두 사람은 눈물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
스틸컷에는 술에 취한 이지안이 류정석의 양볼을 붙잡고 바라보는 장면이 담기며, 이들의 관계에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효리네 집 앞에서 감격하는 이지안, 이효리, 김선영, 그리고 그 모습을 흐뭇하게 보는 류정석의 모습도 포착돼 기대감을 높였다.
다른 사진에서는 화훼 농장에 모인 이효리, 류보현, 김소연 세 사람이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류보현의 오랜 친구인 김소연이 두 사람 사이를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효리는 예상과는 달리 차분하게 반응했다. 이를 지켜보는 류보현의 심각한 표정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12일 방송될 4화에서 효리네 집 착공과 함께 이지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이들이 모두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효리네 집 건축과정이 이효리에게 엄마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이지안과 이효리 모녀의 관계, 그리고 두 쌍의 로맨스가 한층 깊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첫, 사랑을 위해’ 4회는 12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