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왕자’ 귀환…안보현·박은영, ‘한끼합쇼’ 사상 첫 팀 대결 출격
||2025.08.12
||2025.08.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안보현이 JTBC ‘한끼합쇼’에 출연해 망원동에서 한끼원정대의 미션에 나선다.
12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주연을 맡은 안보현이 망원동을 무대로 특별한 도전을 펼친다.
최근 2회 연속 도전에 실패한 김희선과 탁재훈은 이날 새로운 전략을 세우기 위해 띵동 성공작전 회의를 벌였으며,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두 팀으로 나뉘어 한끼 성공에 도전한다. 팀 분리를 제안하자 탁재훈이 “난 너랑 헤어지기 싫은데, 너 없으면 안 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보현은 과거 택배 아르바이트 경험을 언급, 실제로 벨을 울려본 노하우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7년간 머물렀던 망원동에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며, 망리단길의 단골집과 망원시장 등 그간 쌓아온 추억의 공간들을 소개했다. 주민들로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으면서 ‘망원동 왕자님’다운 친근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중식 여신으로 화제가 된 박은영 셰프가 합류했다. 박 셰프는 유쾌한 입담과 카리스마로 탁재훈을 단속하는 등 출연진과의 케미를 선보였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한끼원정대가 처음으로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하는 이번 도전에서 망원동 주민들의 환대 속에 한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끼합쇼’는 12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