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록 트리오 케미 폭발’…박서진·진해성·에녹, 첫 합동 무대서 매력 극대화
||2025.08.12
||2025.08.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 진해성, 에녹이 한 무대에 올라 첫 트리오 무대를 펼치며 현역 가수로서의 노련한 무대를 선보인다.
8월 12일 방송되는 ‘한일톱텐쇼’ 61회에서 대한민국 현역 가수들이 OB와 YB로 나뉘어 ‘올스타전’을 진행한다.
이날 무대의 시작은 전유진과 박서진이 선창하며, 모든 출연자가 일제히 기립해 각별한 선서를 외치는 장면으로 포문이 열렸다.
‘현역가왕2’ TOP3인 박서진, 진해성, 에녹은 각각 박부장, 진사원, 녹대리로 변신해 ‘평생직장’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YB ‘걸 TOP3’(12세 빈예서, 16세 사키, 17세 김다현)와 대결을 앞두고 “연륜으로 승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무대는 서류 결재 퍼포먼스와 맑은 음색, 깜찍한 군무로 완성됐다. 엔딩에서는 사원증을 내미는 퍼포먼스로 매력을 한층 더했고, 무대 도중에는 박서진과 진해성이 포옹을 나누며 친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무대를 지켜본 빈예서는 “사원증 꺼내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칭찬했다.
이어진 감성 대결에서는 김다현과 에녹이 맞붙으며 특별한 장면이 연출됐다. MC 대성은 “감성 하면 연륜이 있는 에녹이 유리하다”고 평가했으나, 김다현은 “이별에 대해 알 건 안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다현은 ‘잃어버린 정’ 무대를 감성적으로 소화했고, 패널들은 “이별을 겪은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다현은 “왜 자꾸 슬프게 하냐”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최강 현역 가수들이 준비한 올스타전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신선한 YB와 관록 있는 OB가 펼치는 무대에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MBN '한일톱텐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