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히어로’ 마동석…“트웰브서 호피 패션·카리스마 폭발”
||2025.08.12
||2025.08.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마동석이 새 드라마 ‘트웰브’에서 12천사의 리더 태산 역으로 다시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트웰브’는 인간 세계를 지키기 위해 동양 12지신을 기반으로 하는 12천사들이 등장해,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 액션으로 시선을 끄는 작품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마동석은 호랑이의 강인함을 지닌 천사이자 동료의 죽음이라는 깊은 아픔과 책임감을 안고 있는 리더 태산을 맡았다.
마동석은 “동양적인 색채가 담긴 히어로물을 꼭 경험해보고 싶었다”며, 기존과는 차별화된 작품임을 강조했다.
또한 “12천사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존중하고 잠재력을 끌어내면서 팀워크로 함께 싸우는 모습을 집중적으로 보여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상하의 모두 호피무늬로 꾸며진 독특한 스타일로, 호랑이 기운과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의상 선택은 물론, 걸음걸이와 액션에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더해 태산 캐릭터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트웰브’는 23일 KBS 2TV에서 밤 9시 20분 첫 방송이 예정됐으며, 이후 곧바로 디즈니+에서도 만날 수 있다.
출연진에는 마동석을 비롯해 박형식, 서인국, 성동일, 이주빈, 고규필,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 레지나 레이 등이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콘텐츠지, 빅펀치픽쳐스, 노바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