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레이디’ 유진·지현우, “당선 직후 이혼 요구”…권력의 파국 예고
||2025.08.13
||2025.08.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드라마 '퍼스트레이디'가 첫 방송 일정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MBN에서 선보일 새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는 9월 24일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남편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직후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중심 사건을 통해, 취임일까지 67일 동안 권력을 둘러싼 첨예한 갈등과 정치의 음모, 그리고 가족 내 은밀한 비밀을 그려낼 계획이다.
6년여 준비 기간을 거친 김형완 작가는 '드림하이 2', '신분을 숨겨라',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등에서 보여준 집중도 높은 스토리 전개로 작품에 강한 몰입감을 예고한다.
더불어, S.E.S. 출신 유진이 대통령 당선인의 아내 차수연을 연기하며 핑크빛 드레스와 샴페인 잔을 든 포스터에서 우아한 면모를 발산한다.
또한, 지현우는 당당한 모습과 함께 불안한 눈빛이 돋보이는 현민철 역으로 등장한다.
이민영이 대통령 비서 신해린 역으로 합류해 극에 긴장감을 부여하며, 한수아, 신소율, 김기방, 오승은 등 매력적인 조연들도 힘을 더한다.
포스터 중앙에는 “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 가장 큰 불행이 찾아왔다”라는 문구가 자리해 세 인물의 위태로운 삼각관계를 암시한다.
제작진은 “차수연과 현민철, 신해린의 얽히고설킨 권력, 사랑, 그리고 배신의 감정을 담아내고자 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퍼스트레이디'는 오는 9월 24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MBN '퍼스트레이디', 인컴퍼니, 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