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다리 꼰 채로… 차량 내부 긴급 포착

논현일보|홍지현 에디터|2025.08.13

김건희 여사, 다리 꼰 채로 포착
약 45분 동안 차에서 기다렸다
모든 질문에 대해 답하지 않아

출처: 뉴스1
출처: 뉴스1

김건희 여사가 오늘(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전, 차량 내부에서 포착된 그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김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 여사는 예상보다 빠른 오전 9시 26분에 도착해 약 45분간 차에서 기다렸다.

이때 그가 다리를 꼬고 차량 내부에서 대기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출처: 뉴스1 = 사진공동취재단
출처: 뉴스1 = 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조사 시간이 다 되어가자, 검은 치마 정장과 낮은 굽의 신발을 신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김 여사가 카메라 앞에 서자, 취재진들은 김 여사를 향해 여러 가지 질문을 던졌다.

함께 본 기사: "트럼프 집에서 하룻밤..." 이혼 女배우, 충격 폭로

이날 취재진이 질문한 내용 중에는 ‘(특검 출석에서 언급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의미가 무엇이냐’, ‘명품 선물 사실대로 진술한 게 맞느냐’, ‘김건희 엑셀파일 본 적 있느냐’, ‘명품 시계 왜 사달라고 했느냐’ 등의 질문이 있었다.

그러나 김 여사는 이러한 모든 질문에 대해 답하지 않은 채 법원으로 향했다.

출처: 뉴스1 = 공동취재단
출처: 뉴스1 = 공동취재단

한편 해당 영장심사가 끝나면, 당일 늦은 오후 혹은 이튿날 새벽쯤 발부 여부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영장심사에서 특검팀은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막대한 수익을 얻었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현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공천개입(정치자금법), 건진법사·통일교 청탁(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고 있다.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