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1, 3년만 신보 발매… 릴보이·엔믹스 해원·코드 쿤스트 지원사격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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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pH-1이 3년 만에 정규 3집으로 돌아온다. pH-1은 13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 ‘왓 해브 위 던(WHAT HAVE WE DONE)’을 발매한다. ‘왓 해브 위 던’은 pH-1이 지난 2022년 발표한 정규 2집 ‘벗 포 나우 리브 미 얼론(BUT FOR NOW LEAVE ME ALONE)’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트리플 타이틀곡 ‘마이 비(MY B)’, ‘드러그드 투 스릴드(DRUGGED2THRILED)’, ‘54321(Feat. 해원 of NMIXX)’을 비롯해 총 15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pH-1의 음악 스펙트럼을 집약한 마스터피스로, 다채로운 색깔과 진화한 사운드를 풍성하게 풀어냈다. 민지운, 릴보이(lIlBOI), 챤미나(CHANMINA), CAMO, 카렌시시(Karencici), 그룹 엔믹스(NMIXX) 해원, 따마(THAMA), aiai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각 트랙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코드 쿤스트는 프로듀싱을 맡아 개성과 완성도를 더했다. 이들과의 호흡을 통해 pH-1은 자신만의 음악적 감각과 정서를 더욱 깊이 있고 색다르게 전한다. 특히 pH-1은 인생에서 무심히 지나쳐온 희로애락을 음악이라는 언어로 정면에 꺼내 보인다. 트랙 순서에 따라 ‘왓 해브 위 던’은 초반부 열기와 에너지 가득한 분위기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쾌락과 우울의 감정이 교차하며 점차 차분한 무드로 전개된다.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뚜렷한 대비의 앨범 구성으로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편 pH-1은 올해 4월 대만 뮤지션 카렌시시와 함께 싱글 ‘고샤(GOSHA])’를 발매했으며 중국 우한과 정저우에서 단독 공연 ‘더 파일럿(THE PILOT)’을 성황리에 마쳤다. 최근에는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하이어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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