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지드래곤, 나란히 ‘압수 수색’…심각한 상황
||2025.08.13
||2025.08.13
가수 지드래곤(권지용)과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YG엔터테인먼트 본사, 서울 강서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사무실 등을 두 차례 압수수색했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11월 작곡가 A 씨가 제기한 고소장을 접수한 후 약 9개월 만에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당시 A 씨는 지드래곤과 양 전 대표가 자신이 작곡한 곡을 무단 복제한 후, 음반으로 제작·배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은 “일부 피의자 조사를 마쳤다”라며 “사건을 계속 수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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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드래곤은 그룹 활동을 통해 ‘거짓말’ ‘하루하루’ ‘뱅뱅뱅’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해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솔로로도 활약했으며, ‘삐딱하게’, ‘그XX’ 등의 곡을 발표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드래곤은 현재 그의 세 번째 월드투어인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를 비롯해 뉴욕, LA, 파리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펼쳐지고 있다.
그는 매 공연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지드래곤이 연루된 저작권 관련 사건이 알려지면서, 그가 활동 중인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 저작권 문제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