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이지혜, 딸 유치원 전화 받고 자책 "실수 잦아져 눈물"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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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딸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며 자책했다. 이지혜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둘째 아이 유치원에서 전화가 왔다. '어머니 엘리가 드레스에 장화를 신고 왔다. 소풍을 가면 많이 걸을 텐데 아기가 발이 아플까 봐'라고 하시더라. 아차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지혜는 딸의 소풍 소식을 잊었다는 사실에 자책했다. 그는 "순식간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워킹맘이지만 최선을 다해야지 실수하지 말아야지 하는데 요즘 들어서 실수가 잦아지는 걸 느낀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어젯밤에도 책 읽어 달라는 아이에게 '한 시간 넘게 읽었는데 왜 자꾸 힘들게 하냐'며 아이를 타박했다. 눈물 난다"라며 "녹화를 하고 와서 성대가 남아나질 않았다"라고 워킹맘의 육아 고충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비연예인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지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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