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조유리, 결국 이별… “아내와 펑펑 울었다”
||2025.08.13
||2025.08.13
코미디언 김재우가 정든 집을 떠나며 뭉클한 심정을 전했다.
김재우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늘은 오랜 세월 함께 했던 소중한 집을 떠나는 날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짐을 나르고 텅 빈 집을 바라보니 지난 추억들이 떠올랐다. 힘든 날도 있었지만 대부분 우리에겐 행복한 추억들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잘 지켜줘서 고맙다고 집에게 인사하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아내와 함께 펑펑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잘 보듬어준 덕에 그 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싸우고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제 현관문을 닫으면 정말 마지막이겠지만 우리 부부는 평생 기억될 소중한 추억들을 가지고 떠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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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우가 집에서 아내와 함께하며 쌓아온 추억의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한편 1979년생인 김재우는 지난 2003년 SBS 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SBS ‘웃찾사’, tvN ‘코미디 빅 리그’, ‘푸른거탑’ 시리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13년 아내 조유리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2018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임신 7개월 차부터 아이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이후 태어난 지 2주 만에 아들을 하늘로 떠나 보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