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집 징크스’ 깬 안보현…“프로 띵동러” 변신의 비결은?
||2025.08.13
||2025.08.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 6회에서는 안보현이 프로 띵동러로 활약하며 이번 화의 첫 집 징크스를 깨뜨렸다.
김희선과 안보현, 그리고 탁재훈과 박은영은 각각 팀을 이뤄 망원동 일대에서 밥 친구 찾기에 나섰다. 여러 차례 실패를 경험한 김희선과 탁재훈은 아파트처럼 가구 수가 많은 곳으로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이 과정에서 택배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안보현이 동네 친구로 합류해 힘을 실었다. “망원동은 정이 넘치는 곳”이라는 안보현의 자신감은 두 팀의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23년 차 자취 경력을 지닌 안보현은 망원 시장에서 필요한 재료를 직접 고르고, 밥 친구에게 선물할 크로켓 세트까지 준비하며 지역 주민 특유의 따뜻함을 드러냈다.
이후 김희선·안보현, 탁재훈·박은영 두 팀은 마침내 띵동을 시작했다. 첫 시도부터 공동현관에서 만난 주민 덕분에 김희선과 안보현이 집 초대를 받는 데 성공했고, 안보현은 “제가 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밝히며 웃음을 유발했다.
주방에서 일일 셰프로 변신한 안보현은 도토리 묵사발을 완성했고, 김희선의 육전이 곁들여지며 풍성한 식탁이 마련됐다. 식재료 손질부터 요리까지 안보현이 직접 담당해 모두의 감탄을 이끌었다.
반면, 첫 번째 밥 친구 섭외에 실패한 탁재훈과 박은영은 포기하지 않고 재도전했다. 띵동이 익숙지 않은 박은영 역시 적극적으로 이끌며 결국 창밖을 내다보던 어머니로부터 밥 친구 승낙을 받아냈다.
식사 자리에서는 탁재훈이 디너쇼를 펼치고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박은영은 다양한 재료를 찾으며 현실감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은 짬뽕 떡만둣국과 호박잎 짜춘권을 함께 만들며 특별한 식사를 완성했다.
방송 말미, 김희선과 안보현은 밥 친구와 가족 같은 호칭을 주고받으며 친밀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또한, 탁재훈은 밥 친구를 친어머니라고 부르며 메뉴 경쟁까지 펼쳐 원조 MC다운 모습을 보였다.
JTBC ‘한끼합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고 있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