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뜨기들, 최후의 승자는?’…‘파인’ 최종화 앞두고 반전의 전초전
||2025.08.13
||2025.08.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 13일 10-11회 동시 공개를 예고하며, 결말을 앞둔 인물들의 팽팽한 대립과 혼돈의 현장을 담은 스틸을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는 1977년 바다 속 보물선을 차지하려는 근면성실한 생계형 인물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로, 마지막화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수싸움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미리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와 그륵이 이거밖에 안 되는지 설명할 사람 요 나온나”라며 부산 패거리와 한편에 선 김교수(김의성)의 모습이 시선을 끌며,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 암시됐다.
홍기(이동휘)는 일그러진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하영수(우현)와 송사장(김종수)는 “진짜 싹 다 가져가븐다고?”라는 절박한 대사와 함께 극한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양정숙(임수정)은 “이런 데서 백억을 굴린다니...근데 이거 좋아하는 거 맞아?”라며 새로운 계략을 꾸미는 듯한 모습을 보여, 인물들의 욕망이 어디까지 치달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와 더불어 오관석(류승룡)은 “아니 그럼 증도 창고는?”이라며 충격에 빠진 모습, 오희동(양세종)과 선자(김민)가 함께 긴장을 늦추지 않은 눈빛을 드러내 팬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파인: 촌뜨기들’ 10-11회는 13일 디즈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