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 사랑한다”…女스타, 동성 연인과 ‘여름휴가 럽스타’
||2025.08.13
||2025.08.13
그룹 와썹 출신 지애의 근황이 화제다.
지애는 12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soulmate #lgbt”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애는 본인 여자친구와 태국 방콕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지애는 하얀색 원피스, 여자친구는 하얀색 셔츠를 맞춰 입고 꽃을 든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애와 여자친구가 손을 맞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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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는 지난 2020년 “나는 남자와 여자를 사랑한다. 나는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있고 너무 행복하다”라며 양성애자 커밍아웃을 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지애는 “데뷔 때보다 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하고 편견 없는 세상에서 노래하고 싶다. 이런 저도 괜찮으시다면 편견 없는 소속사에서 음악하고 싶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또한 이후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저는 여자와 남자 모두를 사랑한다”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지애는 “25세까지 남자를 여러 명 만났는데 3개월을 못 갔다. 이런 사랑인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꼭 남자를 만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했고 그래서 여자를 만나게 됐다”라며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깨달은 계기를 전했다.
한편 지애는 지난 2013년 걸그룹 와썹으로 데뷔, 2019년 해체한 뒤에는 솔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