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으로 맞서는 모자 대립’…고현정·장동윤, “괴물이야!” 외침에 기대감 고조
||2025.08.13
||2025.08.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고현정과 장동윤이 9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강렬한 팽팽한 대립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 작품은 20여 년 전 연쇄살인범 ‘사마귀’로 검거된 인물과, 그의 아들로 형사가 된 이가 모방살인을 막기 위해 힘을 합치는 과정을 그리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살인마 어머니 역을 맡은 고현정과, 형사로 분한 아들 장동윤이 마주 앉은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장면에서는 차가운 대사와 잔인한 고백, 그리고 살인 장면의 표정이 빠르게 교차돼 보는 이들에게 몰입감을 제공했다.
극 중에서는 모방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경찰 조성하와 이엘도 수사에 투입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장동윤이 “당신은 피냄새를 좋아하는 도살자, 사마귀, 괴물이야!”라고 외치는 대목은 두 주연의 비극적 관계를 극적으로 드러냈다.
이번 티저를 통해 드러난 모자 간의 대립, 주연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어두운 분위기가 합쳐지며 본편에 대한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9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