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28년 전 “결혼” 언급… 상대는 축구선수♥
||2025.08.14
||2025.08.14
코미디언 이영자가 과거 축구선수 출신 최용수와의 핑크빛 인연을 고백했다.
13일 방송 예정인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으로 이영자와 박세리가 최용수, 이근호, 김영광, 설기현, 송종국과 미식 투어를 떠난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레전드, ‘그라운드의 독수리’라고 불렸던 최용수는 MC 이영자와 박세리의 팬심을 담아 먼저 출연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K리그 레전드 골키퍼인 ‘무실점의 사나이’ 김영광은 박세리와의 승부차기에서 한 끗 차이로 공을 막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레전드인 ‘영원한 태양의 아들’ 이근호는 멋진 등장과 함께 현란한 기술을 보여주다 삐끗하는 실수를 보이며 폭소케 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이탈리아전 동점골의 주인공 설기현은 동료 선수들이 인정하는 대표팀의 먹성 강자로 국대급 먹방과 함께 예능 초보의 적응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본 기사: 李, '돈 문제' 계속되는 마당에 "빌려서라도…"
한편, 또다른 2002년 월드컵의 주역, 히딩크의 황태자 송종국은 최용수 감독과의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며 기대를 모았다.
이 가운데 이영자가 최용수와 과거 결혼할 뻔한(?) 썰을 풀어주며 궁금증을 모은다.
해당 에피소드를 들은 박세리는 “언니가 그때 결혼했어야 했다”라고 반응하자, 이영자와 최용수는 당시 추억을 회상하며 웃음으로 승화했다.
28년 후 밝혀진 둘의 로맨틱한 과거에 이영자는 “난 키가 크고 눈 작은 사람을 좋아해”라고 했다. 이영자의 멘트에 최용수는 눈을 필사적으로 크게 뜨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월드컵 레전드들과 함께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 미식 투어를 선보일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는 오늘 13일 저녁 8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