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성 만점 찬사’…샤이니 키, 英 NME “화려한 비전으로 독보적” 평가받아
||2025.08.14
||2025.08.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샤이니의 키가 정규 3집 ‘HUNTER’로 영국 음악 매체 NME에서 별점 5점 만점을 받으며 화려한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NME는 1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HUNTER’ 앨범은 낯설지만 신선함이 공존하는 파격적인 작품”이라고 리뷰하며, 키의 새로운 시도와 뛰어난 프로덕션이 결합된 최고의 솔로 앨범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매체는 특히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예술적 비전이 응집돼 있다”고 강조하고, 키의 이전 음악 세계가 한 자리에 구현된 듯한 다채로움이 이번 앨범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국에서 발표된 작품 중 가장 매력적”이라는 감상도 덧붙였다.
키의 솔로 활동 역사를 거론하며 복고 팝과 하우스, R&B 등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녹여냈다고 평가했으며, 이번 3집을 통해 세련된 음악 세계를 새로운 영역까지 넓혔다고 호평했다. 타이틀곡 ‘HUNTER’는 물론 앨범 수록곡 전반이 집중 조명을 받았다.
‘HUNTER’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는 16개 지역 TOP 10에 올랐고, 일본 AWA 실시간 차트에서는 전 곡이 1~10위에 동시 진입하며 해외 음악팬의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HUNTER’ 공개에 따른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14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신곡의 첫 무대가 예정돼 있다.
사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