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점메추와 저메추로 폭소’…이수지·핸썸즈, 신흥시장 웃음 사냥 나선다
||2025.08.14
||2025.08.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수지가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에서 해방촌 신흥시장을 배경으로 멤버들과 함께 점심과 저녁 추천 메뉴를 찾아 나서며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14일 공개되는 ‘핸썸가이즈’ 36회에서는 개그우먼 이수지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개성 넘치는 다양한 부캐를 즉석에서 선보일 전망이다.
‘핸썸가이즈’는 다섯 명의 남성 출연진이 지역별 맛집 정보를 소개하며 메뉴 선택의 고민을 덜어주는 예능으로, 이번 방송에서는 이수지가 멤버들과 함께 해방촌 일대를 직접 돌아보며 각종 맛집을 탐방한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이수지는 자신의 특유의 예능감과 재치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핸썸가이즈’ 팀의 분위기를 단숨에 북돋운다. “오늘은 그냥 가이 느낌으로 하겠다”는 유쾌한 선언 후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이어 연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즉석에서 ‘야인 수지’, ‘소녀 수지’, ‘MZ 교포 제니’, ‘린쟈오밍’ 등 각기 다른 캐릭터로 변신하며 출연진은 물론 현장에 있던 모두에게 큰 웃음을 안긴다. 김동현은 “잠깐 사이에 몇 명이 왔다 갔냐”고 감탄하며, 이이경 역시 “자판기보다 부캐가 더 빨리 나온다”고 이수지의 순식간 부캐 변신에 놀라움을 표한다.
또한 이수지는 신승호 특유의 ‘앵그리 눈썹’ 표정까지 완벽하게 따라 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린다. 더불어 싸이와의 남다른 일화를 소개해 관심을 모은다. 싸이에게 직접 섭외 연락을 받지 못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아들이면 날 닮았겠구나’라는 말에, ‘명확합니다’라고 답했다”는 재치 있는 이야기를 전해 좌중을 웃음 짓게 만든다.
이수지는 래퍼이자 먹방 유튜버 부캐 ‘햄부기’로서도 진가를 뽐낸다. 최근 발표한 싱글곡 ‘SEXY FOOD’로 주목받는 햄부기는 방송에서 해방촌의 맛집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개하며 “야미 야미~ 후 메이드 디스!”를 외치기도 한다. 햄부기 이수지가 어떤 맛집을 선택할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핸썸가이즈’ 36회는 14일 오후 8시 4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