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10주년 MT "논의중, 세부 사항 확정 X"… 혜리는 "참석" [공식입장]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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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응답하라 1988'팀이 방송 10주년을 맞아 재회를 앞두고 있다. 14일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작가 이우정과 신원호 PD가 소속된 에그이즈커밍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응팔' 10주년을 기념해 콘텐츠를 논의 중인 것은 맞으나, 세부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응팔' 팀은 오는 10월 강원도 모처로 단체 MT를 떠난다고 알려졌다. 이에 작품을 통해 실제 연인이 됐던 류준열과 혜리가 한 자리에 다시 모이게 될지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은 2017년 8월 공개 연애를 시작해 지난 2023년 11월 결별했다. 결별하는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류준열이 배우 한소희로 환승 연애했다는 소문이 불거졌고, 두 사람도 결국 결별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실제 재회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준열은 넷플릭스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참석이 어렵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이날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티브이데일리에 해당 행사에 "참석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방송한 '응팔'은 최고 시청률 18.8%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로,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혜리, 박보검, 고경표, 이동휘, 성동일 등의 인기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가운데, 어떤 배우들이 MT를 떠나 새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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