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이어… 유명 男스타, 35살 차 ‘입양 딸’과 불륜 ‘경악’
||2025.08.14
||2025.08.14
표현과 자유가 만연하는 예술계에서는 유난히 불륜 사건이 자주 발생한다.
그 중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인연을 맺었다.
22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2017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지만 홍상수는 1985년 결혼해 딸을 둔 유부남이었기 때문에 대중들의 지탄을 받았다.
이후 홍상수는 2016년 아내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서울가정법원은 2019년 이를 기각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협업한 영화는 총 15편이다. 최근에는 ‘수유천’으로 최우수 연기상을 안았다.
김민희는 수상 소감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주신 홍상수 감독님, 저는 당신의 영화를 너무 사랑합니다”라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내비치며 이혼 청구 소송은 이 둘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또한 2025년 봄, 김민희는 홍상수의 혼외자를 득남했다.
국내 반응은 이 둘의 관계를 지탄하고 이 둘의 영화에 대해 싸늘한 반응이지만 해외에서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 뉴욕 타임즈 The New York Times 21세기 위대한 배우 25인에 김민희가 포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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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홍상수와 김민희가 있다면, 할리우드에는 우디앨런과 순이 프레빈이 있다.
우디 앨런의 아내 순이 프레빈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우디 앨런의 전처인 미아 패로우가 입양한 딸이다.
우디 앨런은 배우 미아 패로우와 동거하던 중 그녀의 양녀였던 순이 프레빈에게 반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1997년 이탈리아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35세로 큰 화제와 비난을 동시에 받았다.
이 둘은 비난 속에서도 결혼 후 두 명의 딸을 입양해 가정을 꾸려왔다. 첫째 베셰(26)는 갤러리 큐레이터 보조로, 둘째 맨지(25)는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쇼러너 보조로 일하고 있다.
우디 앨런은 각종 논란 이후에도 2023년 프랑스어 영화 ‘쿠 드 샹스(Coup de Chance)’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약 78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또한 오는 8월에는 체스 천재 바비 피셔를 모티브로 한 애니메이션 단편 ‘Mr. Fischer’s Chair’의 내레이션을 맡은 작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현재 10년째 사실혼 관계를 유지 중이며, 우디 앨런과 순이는 27년째 부부 관계를 유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