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시너지’…유진·지현우, ‘퍼스트레이디’에서 전대미문 이혼전쟁 시작
||2025.08.14
||2025.08.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N 수목드라마 ‘퍼스트레이디’가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전례 없는 사건과,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67일 동안 펼쳐지는 정치계 음모와 가족의 비밀을 긴박하게 그릴 예정이다.
이 작품은 ‘드림하이2’, ‘신분을 숨겨라’, ‘슈퍼스타 감사용’ 등으로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온 김형완 작가가 6년에 걸쳐 준비를 마친 시나리오로 완성했다.
연출은 세밀한 감정선을 그려온 이호현 감독이 맡았으며, 유진, 지현우, 이민영, 한수아, 신소율, 김기방, 오승은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극 중 유진은 남편의 이혼 요청에 충격을 받는 차수연을 연기하며, 야망과 혼란,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지현우는 공장 노동자에서 대통령에 오른 현민철 역으로 등장해 유진과 극단적으로 대립되는 감정선을 펼칠 예정이다.
이민영은 대통령의 최측근 신해린 비서로서 충직함과 동시에 긴장감을 더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한수아는 차수연의 스타일리스트 이화진으로서 극의 흐름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다.
신소율은 기자 손민주로 차수연과 현민철의 비밀까지 꿰뚫는 인물로 등장한다. 김기방과 오승은도 각각 현민철의 오랜 동료 윤기주, 차수연의 디자이너 최명주로 분해 캐릭터의 개성을 살렸다.
첫 리딩 현장에서는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연기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지며 작품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졌다.
제작진은 “퍼스트레이디는 대한민국 퍼스트 커플의 전무후무한 이혼 전쟁을 다루는 만큼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드라마가 될 것이다”라며 “대본 리딩부터 배우들의 강렬한 시너지가 느껴졌다. 독창적 장르와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퍼스트레이디’는 9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