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마지막 지켜“… 박나래, 안타까운 비보
||2025.08.14
||2025.08.14
방송인 박나래가 과거 조부상을 당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13일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기안84 은근 좀 나더라 그거(질투) | 썸 왕따&논란 종결, 헤어라인 키스, 여름나래학교, 전현무 전화 연결’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나래는 기안84가 잠시 자리를 뜬 사이, 그의 미담을 풀어냈다.
박나래는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제일 마지막 날 조문객이 기안84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안84가) 올 수가 없는 스케줄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청주 마라톤 준비하고 있을 때였는데 밤 12시에 조문객이 오지 않지 않냐”라며 “그때 기안84가 마지막 KTX를 타고 왔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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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기안84가) ‘마라톤 연습이 있어서 더 빨리 오고 싶었는데 올 수가 없었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박나래는 “우리 집에서는 기안84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기안84가) 내 남동생과 닮았다고 해서 더 예뻐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할아버지 아프셔서 기억 못 할 때까지 기안84 말을 많이 했다”라며 “그걸 아니까 기안84가 할머니 장례식 때도 안 알려줬는데 오고 싶었는데 해외 촬영이라 못 와서 미안하다고 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박나래의 할아버지 박만배 씨는 지난 2023년 별세했다.
특히 박만배 씨는 지난 2021년 박나래와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다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