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골때녀’로 발톱 4번 빠져, SBS가 산재 처리해 줘" (형수는 케이윌)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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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방송 중 당한 부상 사실을 전했다. 지난 13일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맞벌이 부부의 고충! 서로 터치하지 않는 가사 분업의 법칙, 처음 보는 부부의 세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게스트로는 이현이가 출연해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현이는 '동치미'와 '골때녀'를 비교하는 질문에 "'동치미' 촬영 전날엔 잘 잔다. 긴장도가 너무 다르다"라며 두 프로그램을 비교했다. 이에 더해 이현이는 자신이 어떤 스케줄에도 스트레스가 없으나, 유일하게 '골때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리에 멍이 들고 발톱만 4번 빠졌다"라고 호소했다. 케이윌이 산재처리가 되냐고 묻자 이현이는 "SBS 산재보험 처리를 받았다. 워낙 다치는 사람이 많아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라고 대답해 케이윌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이현이는 "'골때녀'를 단순히 일로만 생각했다면 이 정도까지 못했을 거다. 다른 건 다 개인적인 스케줄이지만 이건 팀이 있어서 더 열정을 갖게 된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한편 이현이는 비연예인 남편과 지난 2012년에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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