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티라미수에 입맛 바뀌었다’…권율·연우진 “단 거 싫다더니”…폭소
||2025.08.14
||2025.08.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4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S와 SK브로드밴드의 ‘뚜벅이 맛총사’에서 권율과 연우진이 300년 전통의 티라미수를 맛본 뒤 단맛 선호도에 대한 고백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 권율이 “단 건 안 좋아한다”고 밝혔으나, 현지의 오랜 역사를 가진 티라미수 케이크를 접하자 태도 변화가 나타났다.
권율은 폭풍 먹방을 펼쳤고, 이를 지켜본 연우진은 “고봉밥 먹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권율 역시 “내가 잘못 말했다. 나 단거 좋아하네...”라고 스스로 인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권율과 연우진, 이정신은 이날 이탈리아 피렌체의 전통 깊은 티라미수 전문점에서 미식 탐방을 이어갔다. 권율은 티라미수의 의미가 “나를 끌어올리다”라는 뜻임을 설명했고, 연우진은 “김성철의 티라미수밖에 모른다”며 즉석에서 이정신과 합창을 선보여 현장은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세 사람이 300년의 내공을 담은 달콤한 디저트를 맛본 직후, 권율과 연우진 모두 평소의 ‘단맛 기피’를 잊고 먹는 순간을 멈추지 못하며 진정한 단맛의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권율은 이와 관련해 “진짜 미안한데 관광지에 오면 관광지 맛집 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정신이 ‘부라타 치즈에 미친 남자’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정신은 피렌체 곳곳에서 부라타 치즈를 찾으며 형들에게 “부라타 치즈 금지령”까지 받았다. 또한 학창시절 뼈해장국을 두 달간 매일 먹고 겨울방학 동안 12cm가 자랐다는 성장기를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흥미진진한 미식 여행과 멤버들의 새로운 단맛 취향, 각자의 특별한 에피소드는 14일 오후 ‘뚜벅이 맛총사’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S,SK브로드밴드 '뚜벅이맛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