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꺼!”…유명 男배우,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일 당했다
||2025.08.14
||2025.08.14
권율, 연우진, 이정신이 당한 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목)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뚜벅이 맛총사’에서는 권율, 연우진, 이정신의 현지 식당 섭외 실패, 기상천외한 와인 주문 체험 등 웃음과 위기가 교차하는 ‘피렌체 미식 여정’ 둘째 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주 뜨거운 열기 속에 첫 방송을 선보인 ‘뚜벅이 맛총사’는 세 사람의 땀과 발품을 총동원한 진정성 넘치는 여행기, 그리고 찐날것의 미식 리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 세 사람은 연이은 현장 섭외 실패로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폭염을 뚫고 찾아간 식당에서는 “자리가 없다”라는 차가운 한마디에 입구에서 발길을 돌린다. 급히 다른 맛집을 검색해 이동하던 중, 세 사람은 첫날 길거리에서 만난 현지인이 추천했던 로컬 피자 맛집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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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웨이팅 행렬이 그들을 가로막는다. 설상가상 오후 3시부터는 피렌체 식당들이 일제히 브레이크 타임에 들어가기 때문에, 섭외에 실패할 시 길거리 취식이 불가피한 절체절명의 순간이었다.
이런 이유로 이정신이 검색한 또 다른 식당에 세 사람의 마지막 희망이 걸린다. 급히 달려간 그곳에서 연우진은 “한국 TV 프로그램인데 로컬 식당을 소개하고 있다”라며 정중하게 촬영 동의를 구한다. 그러나 권율이 ‘급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가게 앞으로 다가가자, 직원이 돌연 “카메라 끄세요!”라고 말해 촬영에 애를 먹는다.
당시 시간은 오후 2시 20분, 브레이크 타임까지 남은 시간은 단 40분인 상황이었다. 과연 세 사람은 식당 섭외에 실패하고 ‘길거리 취식’을 하고 말 것인지 ‘뚜벅이 맛총사’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연 ‘뚜벅이 맛총사’는 폭염과 시간 압박 속에서 미식의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그들의 여정은 14일 목요일 밤 9시 20분 채널S ‘뚜벅이 맛총사’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