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과 신경전 치닫나’…이동욱, 사고까지 덮친 ‘착한사나이’ 긴장감 고조
||2025.08.14
||2025.08.1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가 14일 공개한 사진에서 박석철(이동욱)과 강태훈(박훈)이 마주 앉아 날 선 분위기를 드러냈다.
박석철은 극 중 강미영(이성경), 강태훈과 한 공간에서 심리적 긴장감을 자아냈으며, 최근 방송된 8회에서는 이들을 둘러싼 관계가 걷잡을 수 없이 틀어지는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강태훈은 박석철이 자신을 해칠 것이라고 오해해 두 인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고, 삼각관계를 둘러싼 대립이 점차 심각해졌다.
공개된 장면 속에서 박석철과 강태훈은 술을 앞에 두고 앉아 있지만, 두 사람 모두 서로에 대한 경계와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질 대화와 이 만남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불확실성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예고 영상에서는 박석철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위기에 처한 모습이 비쳐졌다. 붉은 조명이 비친 얼굴과 긴장된 표정이 포착됐으며, 이전 장면에서는 강태훈의 부하 천호(한민)와 차량을 사이에 두고 대립하는 장면도 등장해 단순한 교통사고를 넘어선 긴박한 상황임을 암시했다.
제작진 측은 “강미영을 매개로 얽힌 박석철과 강태훈, 서로에 대한 오해와 불신이 맞물려 극의 전개가 한층 더 예측불허의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착한 사나이’ 9, 10회는 15일 오후 9시 10분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