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감성 더했다’…보라미유·이창섭, ‘첫사랑 엔딩’ 음원 컬래버 라인업 공개
||2025.08.15
||2025.08.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청춘 로맨스 영화 ‘첫사랑 엔딩’이 다채로운 음원 컬래버레이션 라인업을 발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첫사랑 엔딩’은 오는 27일 개봉할 예정으로, 장하오천의 소설집 ‘나의 세상을 완성해 줘’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 작품은 첫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은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송위룡과 류 하오춘이 주연을 맡아, 현실적인 감정선과 함께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가 공개되기에 앞서 사운드트랙 일부가 발매돼 이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러블리 보이스로 알려진 츄가 부른 ‘러브홀릭’과 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의 ‘눈꽃’이 먼저 선보여진 상태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는 보라미유와 재하, 이창섭, 전상근, 리센느, 프로듀서 TOIL 등 국내 대표 뮤지션들이 합류한다.
특히, 보라미유는 원곡 로지의 ‘바다 가자’를 새롭게 해석해 청량감 넘치는 러브송으로 완성했다. ‘청춘 로맨스’라는 영화의 색채에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 곡은 16일에 공개된다.
개봉일인 27일에는 이창섭이 성시경의 히트곡 ‘한번 더 이별’을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첫사랑과 이별의 복합적인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상근, 리센느, TOIL, 재하가 각각 새로운 곡을 준비하며,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영화와 함께 순차적으로 음원이 공개돼 관객과 리스너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화 ‘첫사랑 엔딩’은 27일 전국 극장에서 상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