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살벌한 대치’…이보영·이민기, 응급실 충돌에 긴장감 최고조
||2025.08.15
||2025.08.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서 이보영과 이민기가 날카롭게 맞서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메리 킬즈 피플’은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를 뒤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서스펜스 장르로 다루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우소정(이보영 분)이 구광철(백현진 분)의 부모와 협박에 휘말려 김시현(오의식 분)이 입원 중인 병원에 직접 찾아가 자진 인질이 되었고, 결국 구광철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16일 방영 예정인 5회에서는 큰 위험을 겪은 우소정이 가까스로 병원으로 돌아온 뒤, 응급실에서 반지훈(이민기 분)과 부형사(태항호 분)에게 조사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탈 전망이다. 우소정은 목에 거즈와 반창고를 붙인 채, 충격으로 창백해진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반지훈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짙은 의심을 담은 질문들을 쏟아낸다.
이 과정에서 두 인물은 서로를 향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상황을 더욱 긴장감 있게 이끈다. 응급실은 이들의 심리적 충돌로 팽팽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제작진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이보영에게 적극적으로 심리전을 펼치는 이민기의 모습이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라며 “스스로 위험에 뛰어든 이보영의 행적과 그 비밀이 드러날지, 5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여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 드라마는 15일 결방하고 5회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MBC ‘메리 킬즈 피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