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진실게임’…최민식·손석구, 성당 대치에 “내가 죽였다고?” 폭풍전개 예고
||2025.08.15
||2025.08.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특선시리즈이자 디즈니+에서 선보이는 ‘카지노-시즌2’가 17일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 긴장 넘치는 전개를 이어간다.
이날 방송에서 차무식(최민식)에게로 점차 좁혀지는 수사망과 함께, 오승훈(손석구)과의 정면 대치가 극에 달할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성당에서 차무식과 오승훈이 맞닥뜨리는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은 팽팽한 심리전을 벌이며 협력과 대립 사이를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차무식은 “내가 회장님을 죽였다고? 그건 나를 진짜 모르는 애들이 하는 소리야”라며 일갈했다. 오승훈은 무거운 결심을 담은 듯한 눈빛으로 맞섰다.
또한 “사실대로 말할 수밖에 없어”, “전 잘못한 거 없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등장해, 이번 회차에서 진실 공방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무식을 둘러싼 인물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비밀을 폭로하거나, 반대로 숨기며 압박하는 등 첨예한 갈등 양상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증언, 의심, 협박이 얽히며 서사는 극한으로 치닫는다.
필리핀에서 영향력을 가진 ‘빅보스’ 다니엘(벰볼 로코)은 차무식에게 “숨으라”고 조언한다. 이 장면을 통해 사건의 배경이 단순한 개인사가 아니라 필리핀 전체를 뒤흔들 파장을 예고한다.
오승훈과 마크(니코 안토니오)가 결정적인 단서를 확보할 수 있을지, 차무식이 다시 법망을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카지노-시즌2’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시청자와 만난다.
사진=MHN,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