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예매량 40만장 넘었다...올해 최고치
||2025.08.15
||2025.08.15
무한성에 빠진 탄지로의 대장정을 기다리는 '귀멸 팬덤'의 기대감이 달아오르고 있다. 22일 개봉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사전 예매량이 40만장을 돌파했다. 올해 극장 개봉작 가운데 최고치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15일 오전 7시 기준 예매관객 40만5021명을 기록하고 있다. 개봉까지 아직 일주일이 남았지만 이미 올해 극장 개봉 영화 최고 예매량을 달성하면서 초반 흥행 분위기를 지피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이 같은 사전 예매량은 현재 극장에서 흥행 중인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의 기록까지 뛰어넘었다. '좀비딸'은 개봉을 하루 앞둔 7월29일 오후 5시 기준 예매량 30만장을 돌파하면서 관객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후 7월30일 개봉해 계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면서 14일까지 누적 375만8133명을 동원하면서 순항 중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예매량 40만장 돌파는 충성도 높은 기존 팬덤의 열기, 전국 멀티플렉스 극장의 특수관에서 작품을 먼저 보려는 움직임 속에 이뤄지고 있다. 이번 영화는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CGV IMAX 스크린과 4DX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슈퍼플렉스와 광음시네마, 메가박스 돌비시네마 등 국내 멀티플렉스 특별관의 모든 포맷에서 동시에 개봉한다.
그동안 '극장판 귀멸의 칼날' 시리즈는 극장에서 관람해야 시각효과를 극대화해 감상할 수 있는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탄지로를 중심으로 하는 귀살대와 상현 혈귀의 대결을 현란한 액션으로 담았다. 이에 특수관을 선점해 개봉 직후 작품을 감상하려는 관객이 예매량 상승을 이끌고 있다.
'귀멸의 칼날' 시리즈 가운데 정식 극장판으로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누적 222만명)을 잇는 두 번째 작품인 이번 '무한성편'은 화려한 작화와 액션, 눈물을 자극하는 캐릭터 서사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