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한국인과 결혼·임신 겹경사 "오래 알고 지낸 사이" [직격인터뷰]
||2025.08.15
||2025.08.15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가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다. 15일 럭키는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일로 연락을 받으니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럭키가 오는 9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한국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올해 초 영주권을 취득했다는 럭키. 현재 예비신부가 임신한 상태라 결혼과 함께 아빠가 되는 겹경사가 찾아왔다. 럭키는 "오래 알고 지내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며 "곧 방송 등을 통해 연애 스토리를 밝힐 기회가 있을 듯 하다"라고 귀띔했다.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는 29년 전 한국으로 와 여행 가이드로 활동했고, 이후 무역회사, 인도 음식점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 한국에 자리를 잡았다.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유명세를 얻으며 방송인으로도 활약을 펼쳤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앞서 럭키는 올해 초 유튜브 '조동아리'에 출연, 한국인과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에 "한국 사람을 만나면 대화할 때 편하고 아이스 브레이킹도 쉽게 할 수 있다"라며 긍정적인 대답을 내놓은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유튜브 '만리장성규'에 출연해 10년째 거주 중이라는 한강뷰 고급 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