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기 정숙 인스타그램'뽀뽀녀' 20기 정숙이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를 입고 관능미를 풍겼다.
지난 14일 20기 정숙이 자신의 SNS에 "2시간 동안 배 찢어지는 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20기 정숙은 코미디 클럽을 찾은 모습이다. 오프숄더 블랙 미디 원피스를 입은 정숙은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블랙 의상으로 백옥 피부를 자랑한 20기 정숙은 다리를 꼬고 늘씬한 각선미까지 뽐냈다. 특히 탄성이 느껴지는 허벅지로 섹시미를 더한 20기 정숙의 자태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20기 영호와 연인에서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뽀뽀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후 '나솔사계(나는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결혼 계획 중이라 밝혔지만, 결국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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