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함께 했는데…유명 女스타, 안타까운 비보→장례식 준비
||2025.08.16
||2025.08.16
대만 가수 조영화가 16년 동안 함께한 반려묘와의 이별 소식을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현지 시각)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조영화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묘가 세상을 떠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조영화는 “16년 반을 함께한 고양이가 암, 간 질환, 림프 문제까지 겹쳤고, 의사도 그 나이에 수술은 의미가 없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해 매일 열심히 먹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반려동물 소통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았는데 고양이가 여전히 나와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한다고 하더라”라며 먹먹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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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화는 끝내 세상을 떠난 반려묘를 위해 장례식을 준비했다고 전하며 16년간의 추억을 담담히 되새겼다.
그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경험한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마음을 나눴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다 간 고양이일 것”, “16년이라는 시간은 말이 필요 없는 가족의 세월”, “힘내세요”, “그 슬픔과 허전함을 잘 안다”, “응원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마음이 회복되길 바란다”, “하늘나라에서도 늘 함께할 것” 등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1967년생인 조영화는 지난 1988 데뷔해 ‘프로포즈’, ‘내 사랑, 내 꿈, 내 집’, ‘가장 로맨틱한 것’ 등 여러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