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야지” 전현무, 새출발 발표…
||2025.08.16
||2025.08.16
방송인 전현무가 어머니를 위한 진정한 효도를 실천하기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걸음으로 경기도 김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전현무는 “효도는 한 5년 안에 하지 않겠냐”고 말하며 장기적인 계획을 암시했고, 이에 키는 “무슨 효도 5개년 계획이 있냐”고 웃음을 터뜨렸다.
전현무는 이번 이사가 단순한 거주지 변경이 아닌, 어머니를 위한 실질적인 ‘효도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첫 삽은 바로 이사”라며 “전원 생활도 하고 싶고, 엄마 근처로 갈 수 있는 김포로 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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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준비에 앞서 그는 “돈이 얼마가 들든 내 로망인 앞마당, 프라이빗한 텃밭 등을 꾸밀 거다”라고 포부를 밝혔고, “진심이 엄마한테 와닿기를 (바란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어머니에게 직접 이사 계획을 알리는 통화도 공개됐다.
전현무는 “엄마가 멀리 왔다갔다 하는 게 걱정이 돼서 김포로 이사 올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지만, 어머니는 “시끄럽다”며 “결혼도 해야 되는데 안 된다. 네가 중심이 돼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23년 MBC 방송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부모님께 효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무지개 회원들과 시청자들은 그의 효도 실천 소식을 기다려왔고, 약 2년 만에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이 전파를 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