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남친 깜짝 놀라겠어…日 배우와 침대 위 다정한 모습 포착
||2025.08.16
||2025.08.16
블랙핑크 리사가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6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ill dreaming"이라는 글과 함께 쇼트 필름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그는 지난 14일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첫 정규 앨범 'Alter Ego'(얼터 에고)의 수록곡 'Dream'(드림)의 쇼트 필름을 업로드했다.
이번 쇼트 필름에는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특별 출연해 리사와의 매력적인 케미를 그려냈다. 리사는 옛 연인으로 등장하는 사카구치 켄타로와의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추억을 회상,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리사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침대 위에 누워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 등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사는 앞서 명품 그룹 루이뷔통 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리사는 아르노와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세계 곳곳에서 데이트 목격담이 포착되며 사실상 공개 열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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