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냉동’ 솔비, 방송 중 ‘결혼’ 예고… 소울메이트♥
||2025.08.16
||2025.08.16
가수 겸 예술가 솔비(본명 권지안)가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화제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에는 ‘40대 미혼 여자 연예인 솔비 방송 최초 결혼 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솔비는 “3년 안에는 (결혼을) 할 거 같다”며 방송 최초로 결혼 가능성을 언급했다.
제작진은 솔비에게 “왜 결혼하고 싶으시다 했죠?”라고 돌발 질문을 던졌고, 솔비는 “난 그런 말 안 했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불과 2시간 전 산책 중 결혼 의사를 밝힌 장면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솔비는 “난자 냉동을 해놨는데 (보존 기간이) 2년 남았다”고 밝히며 출산 계획에 대한 현실적 고민을 고백했다.
이에 제작진이 “난자 때문에 결혼하고 싶으신 거냐”고 묻자, 솔비는 “그건 아니고 만약에 결혼을 한다면 3년 안에는 할 거 같다”고 답했다.
결혼관에 대한 솔비의 철학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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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팬이 “배우자가 소울메이트 같아 결혼했다”는 말에, 솔비는 “저도 소울메이트라는 말을 진짜 좋아한다. 난 그렇게 편안한 게 좋다. 그런 말도 있지 않냐. 때로는 ‘앞집 살아도 괜찮다’ 이런 말 있지 않냐”며 연인과의 거리감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실제로 제작진이 “각방 쓰고 싶다 하지 않았냐”고 묻자, 솔비는 “생각이 바뀌었다. 앞집 살고 싶다.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고 언제든 데이트하는 것처럼 만나고”라고 말해 독특하면서도 현대적인 결혼관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이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있긴 한데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본 적 없다”고 말하자, 솔비는 “내가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솔비는 지난 2006년 3인조 혼성그룹 타이푼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엉뚱한 캐릭터성과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각종 예능에서 활약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2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화가로도 변신해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