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과거 또 폭로 당했다… 동료 女스타 “역대급 수준”
||2025.08.16
||2025.08.16
이정민이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을 폭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KBS 31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31기 이정민, 32기 전현무, 33기 엄지인이 모이게 된 가운데, 이정민은 엄지인에게 ‘프리 선언’한 것을 후회한다며 근무 시절이 그립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민은 “프리를 하면 본인이 하는 프로그램 다 내려놔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그런 프로그램을 못할 수 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지인이 모교인 연세대 정문 앞에서 후배 허유원과 함께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곧이어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이 뒤늦게 등장했다.
김진웅은 ‘S대 과잠’을 입고 있었고, 연세대 강의를 앞두고 있는 엄지인은 “이게 뭐야”라며 그를 타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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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숙은 “아무리 본인이 S대를 나왔어도 지금 연대를 가는데”라고 덧붙였고, 이정민은 “예의가 없다”라고 말했다.
엄지인은 김진웅에게 과잠을 벗으라고 했지만, 그 안에 입은 티셔츠마저 ‘S대’로 도배돼 있었다.
엄지인이 짜증을 내며 “여기서 그 옷은 부끄러운 옷이야”라고 지적했지만, 김진웅은 “이 옷은 제 심장이다”라며 “제가 삼수까지 해 가면서, 다른 데 붙어도 안 갔다”라고 모교에 대한 프라이드를 드러냈다.
그러자 김숙이 이정민에게 김진웅과 전현무를 두고 “누가 더 튀는 후배였냐”라고 질문했다.
전현무가 “난 저 정도로 눈치 없지는 않았죠” 언급하자, 이정민은 “전현무 씨는 역대급이었다”라며 폭소를 안겼다.
또 전현무는 ‘고연전’을 다녀왔다고 전하는 허유원에게 “고연이라는 말이 어디 있냐. 약국에 가도 연고는 팔지 고연을 팔진 않는다”라며 연고 부심을 부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