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윤계상, 김단 멱살잡았다’…폭우 속 극한 갈등에 긴장감 최고조
||2025.08.16
||2025.08.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감독 주가람 역의 윤계상과 한양체고 럭비부, 그리고 김단이 맡은 문웅이 첫 공식 경기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15일 방송분에서 주가람과 선수단은 공식 무대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 과정에서 문웅이 태클에 실패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는 등 극적 전개가 이어졌다.
이튿날 공개된 8회 스틸컷에서는 폭우가 쏟아지는 운동장에서 가람과 웅이 대립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감독의 냉철한 시선이 웅을 향했으며, 반면 웅은 흠뻑 젖은 채 애절한 눈빛으로 감독을 바라봐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가람이 웅의 멱살을 잡는 장면이 이어지며,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갈등이 조성됐다. 격앙된 가람과 울먹이는 웅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었다.
선공개 영상에서 주양(황성빈)이 군대식 훈련으로 웅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함께 힘을 보태는 장면도 드러났다. 그리고 윤성준이 “너 나랑 오늘 여기서 죽자”라며 물에 뛰어드는 장면이 이어져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8회에서 문웅이 태클을 시도하지 못했던 결정적 이유가 밝혀질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또한 대통령기 첫 시합에서 태클을 포기한 웅이 경기를 끝까지 마칠 수 있을지, 그리고 주가람이 웅의 문제를 해결하고 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8회는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