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매력 터졌다’…전소미·장우영·임우일, ‘놀토’ 토요일 저녁 뒤집었다
||2025.08.16
||2025.08.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소미, 장우영, 임우일이 1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첫 등장한 임우일은 자신을 ‘시가형 연예인’으로 소개하면서 이색적인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는 소속사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출연료를 주는 대로 받는다”며, 상품권이나 특산물도 환영이라는 발언으로 출연진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장우영은 재출연 이유로 “출연 이유의 8할은 태연”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두 사람의 우정을 드러냈다. 특유의 유머 감각을 뽐낸 장우영은 조세호를 떠올리게 하는 유쾌한 개그로 현장의 웃음소리를 이끌어냈다.
전소미는 신동엽만 보면 심장이 뛴다고 털어놓으며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받쓰 코너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중요한 단어를 빠르게 포착해 칼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임우일은 방송 내내 출연료 대신 시장 음식을 탐내는 모습을 보여 ‘시가형 예능인’의 면모를 이어갔다. 개그 성과에 따라 출연료가 달라진다는 설정 또한 큰 웃음을 자아냈다.
간식 게임에서는 장우영이 메인 댄서로서 이목을 끄는 창의적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임우일은 자신만의 ‘짜스’ 댄스를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키 역시 화려한 골반 댄스를 더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놀토’ 팀은 전소미만을 위한 메가 크루 미션 무대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90년대 음악을 둘러싼 문세윤과 태연의 의견 차이도 그려질 예정으로, 다양한 에피소드와 감정의 흐름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tvN 주말 예능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HN,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