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뜨겁게 물들였다’…김연자·영탁, 서울광장서 힘찬 화합 무대
||2025.08.16
||2025.08.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연자와 영탁이 광복절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서울시 기념콘서트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5일 진행된 행사에서, 김연자는 ‘주시고 (Duet with 김연자)’와 ‘아침의 나라’를 통해 관객과 화합하며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 김연자는 돋보이는 그린 컬러 의상으로 등장해 파워풀한 고음과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로 뜨거운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먼저 영탁이 시작한 ‘주시고’ 무대에서는 김연자가 깜짝 합류해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트롯 특유의 창법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어 ‘아침의 나라’ 무대에서 김연자는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 노래했으며, “이 자리를 기념해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 이 노래 통해서 뜻깊은 광복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대에서는 20인의 유턴 콰이어가 함께하며 감동적인 하모니를 완성했다.
이날 김연자는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깊은 울림을 남겼고,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한편, 같은 날 정오에는 리믹스 싱글 ‘쑥덕쿵 Remix’가 발표되며 활발한 음악 활동도 이어갔다.
사진=KBS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