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개그맨 폭로 터졌다… “매일 女 초대”
||2025.08.16
||2025.08.16
개그맨 김준호가 후배 유민상의 유튜브 활동 내용을 폭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S ‘임원희의 미식전파사’에는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호는 고깃집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지민이는 내가 삼겹살 잘 굽는걸 보고 반했다”라며 아내 김지민과의 추억을 전했다.
임원희가 “캠핑 많이 갔지 않냐”라고 묻자, 김준호는 “많이 갔다. 미인을 얻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형처럼 혼자 밥 먹으러 다니면 절대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미혼 개그맨 유민상을 언급하며 “민상이가 지금 유튜브로 매일 여자 게스트 초대해서 수다 떨고, 밥 먹고, 술 마신다. 걔 목표는 결혼“이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임원희에게도 “여자 게스트를 계속 불러라. 여기에 ‘미식전파사 임원희 장가가기’ 이런 거 하나 붙여라. 요즘 결혼이 유행이다”라고 제안했다.
함께 본 기사: '야노시호♥' 추성훈, 韓·日 아닌 中서 새로운 시작…
이에 임원희는 “미치겠다. 다 결혼해서”라고 털어놨다.
앞서 임원희는 10살 연하의 여성과 지난 2011년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했다.
한편 1979년생인 유민상은 현재 구독자 약 2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민상’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 대화를 나누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준호는 후배 김지민과 지난 7월 13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약 12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 사회는 이상민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거미와 변진섭이 맡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