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한 이보영’…이민기, 바뀐 눈빛에 관계 변화 예고
||2025.08.16
||2025.08.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5회가 16일 오후 10시에 시청자를 만난다. 이번 회에서는 이보영과 이민기가 환자 치료 과정에서 감정의 변곡점을 맞이하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작품 속 우소정(이보영 분)과 반지훈(이민기 분)은 격렬한 경련을 일으키는 환자 이윤희(양조아 분)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힘을 합친다. 우소정은 끊임없이 주사를 투여하며 환자를 보살피지만 환자의 상태는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 이에 반지훈이 직접 환자의 팔다리를 지탱하며 처치를 지원한다.
환자의 극심한 고통을 바라보던 우소정은 결국 눈시울을 붉히며 슬픔을 드러낸다. 반지훈은 이런 우소정의 모습에 자신의 시각이 흔들리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환자를 위해 부상도 감수하는 우소정의 진정성은 반지훈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 장면에서 이보영은 환자를 향한 책임감과, 내면의 애틋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캐릭터의 딜레마를 섬세하게 전달했다. 이민기는 우소정을 바라보는 감정의 변화를 복합적으로 묘사해 몰입도를 높였다.
제작진은 “이번 에피소드는 두 사람이 각자의 신념을 완전히 마주하게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하던 관계가 변해가는 흐름을 5회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메리 킬즈 피플'
